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프 파이팅 (문단 편집) === 경찰에서 === 일단 경찰은 나이프로 선빵을 치거나 참호격투 식으로 상대를 죽이는 기술을 쓸 수 없다. 실탄 사용도 정당한 사유 없이 하면 문제가 된다. 그래서 경찰 입장에서는 칼 든 용의자, 거수자에 대응하는 방법을 연구한다. 아무리 미국 경찰처럼 재량권이 크고 총기로 중무장하는 경찰이라 해도, 경찰로서의 업무절차를 무시하고 총부터 쏠 수는 없다. 부대 단위로 적절한 전투태세를 갖출 수 있는 군대와 달리, 경찰은 어디까지나 용의자가 휘두르는 무력 수준에 맞게 대응을 해야 한다. 수상하다고 먼저 쏴버릴 수도 없다. 따라서 경찰은 불시에 칼 휘두르는 용의자 또는 미확인 시민에게 선공권을 내주고 근무하는 위험한 상황이다. 국내로 치면 강력계나 경찰특공대보다 일반 지구대에 칼 맞고 죽는 경찰이 더 많다는 견해도 있을 정도이다. 그래서 경찰이 사용할 수 있는 무력은 양극화되어 있다. 범죄자를 살상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히 무력화하기 위해 [[테이저]]를 쓰기도 한다. 옷이 매우 두껍거나 어쩌다 전극이 떨어져나가는 경우가 아니라면 확실한 무력화를 보장하며 제대로 맞으면 사람뿐만 아니라 [[황소]]같은 커다란 짐승도 무력화되는 수준이다. 정말 부득이하게 범죄자를 살생해야 한다면 저격수가 정확히 연수를 끊어버리거나, 헐벗은 갱단원 하나 체포할 때에도 십수명이 [[섬광탄]] 까넣고 들어가고 불응할 시 바로 실탄으로 벌집을 만든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